진도군, 군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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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4:08본문
진도군, 군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염원
추석 대목 장날 맞아 전통시장서 선정 기원 캠페인 펼쳐
농업인 간담회 이어 군민 공감대 확산…2027년 공모 선정에 힘 모아
진도군은 지난 21일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2일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2027년 공모 선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미순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장날에 캠페인을 진행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진도군은 지난 21일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효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소득 불안정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으고 철저히 준비해 진도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상공인, 사회단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소통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알리는 한편, 2027년 공모 선정에 필요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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