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간호복지 종사자 위한 기숙사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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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25본문
진도군, 간호복지 종사자 위한 기숙사 문 연다
지상 4층·30실 규모…민간 의료기관·복지시설 종사자 주거 지원
의료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복지서비스 향상 기대
진도군이 민간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한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의 문을 연다.
진도군은 오는 29일 관계자와 입소 예정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는 의료·복지 분야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돕고, 장기적으로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기숙사를 조성했다.
기숙사는 연면적 1,380제곱미터(㎡), 지상 4층, 총 30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간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 근무하는 간호복지 인력이 입소 대상이다.
특히 입소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주거 편의성과 휴식 공간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의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열리는 개소식에서는 기숙사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등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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