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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추석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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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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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추석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조금시장서 물가안정·지역 소비 촉진 홍보
바가지요금 근절·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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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진도읍 조금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명절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를 독려했다.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등을 안내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경기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성수품 물가와 불공정 상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