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조금시장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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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0:48본문
진도군, 조금시장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개방
9월 17일부터 운영…시장 방문객·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향상
진도군은 조금시장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공중화장실을 개방했다.
조금시장 버스정류장은 관내 버스 이용객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으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버스정류장 인근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의 이용객들은 기존 공중화장실까지 약 300미터(m)를 이동해야 해 버스정류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버스와 시장 이용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도군은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물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조금시장을 찾는 주민과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함께하는 소통사회, 군민중심 혁신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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