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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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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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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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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사는 어르신 120가구에 정성 담은 밑반찬 전달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120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더했다. 특히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에 자리 잡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