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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백조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가을꽃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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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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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백조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가을꽃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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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 운영
-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공연·체험 등 본행사 집중 운영
- 휠체어 대여·세대별 맞춤형 포토존 신설 등 관람객 편의 강화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는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본행사가 집중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가을꽃 행사에서는 백조호수공원에서 나리방조제까지 이어지는 총 4.4킬로미터(km)의 산책 구간을 따라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진도의 가을 풍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지난 7월 14일 코스모스를 파종한 이후 제초와 관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행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앞서 상반기에 열린 봄꽃 행사에는 나들이 기간을 포함해 약 6천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가을꽃 행사에서는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먼저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진도군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사진 명당(포토존)을 조성한다.

특히 ‘꽃보다 어여쁜 울엄마’ 등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문구를 활용한 사진 명당(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봄꽃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음악극(뮤지컬), 특별공연(갈라콘서트), 비눗방울(버블) 마술쇼, 통기타 공연, 꽃길 관람버스 등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가을꽃 행사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지난 봄꽃 행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가을꽃 행사는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백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가을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