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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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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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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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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전담반(TF) 신설…공모 대응체계 강화
남해·청송군 운영 사례 살피며 사업계획 보완

진도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전담반(TF)을 신설하고 선행 지역의 운영 사례를 살피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1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본소득 전담반(TF)’을 신설했다.

전담반을 중심으로 정부의 사업 추진 방향과 공모 일정, 평가 기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진도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공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공모 과정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방비 확보 방안과 군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은 공모 준비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인 경남 남해군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초기 선정 지역이며, 청송군은 2026년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이다. 진도군은 두 지역의 준비 과정과 사업 운영 사례 등을 향후 공모계획 수립에 참고할 방침이다.

진도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 방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시범지역의 운영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부의 사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맞춰 공모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