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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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02본문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정책 간담회’ 개최

진도군·사업 시행자 한자리에…전력계통 확보 등 주요 현안 논의
2031년 1단계 상업운전 목표…민관 협력체계 강화
진도군은 최근 군청에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 시행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된 데 이어 8월 사업 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됐다.
진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사업 시행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진도군을 비롯해 탑솔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조도풍력발전 등 사업 시행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계통 확보 ▲군 작전성 관련 현안 해소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개편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기관·사업자 간 협의 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2031년 1단계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단계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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