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체육회장 이·취임식 개최…정태성 제2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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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0:59본문
진도읍체육회장 이·취임식 개최…정태성 제2대 회장 취임
민선 초대 이승완 회장 이임…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정태성 신임 회장, 장학금·체육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진도읍체육회는 지난 19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민선 제1·2대 진도읍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초대 이승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태성 제2대 회장의 취임과 진도읍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승완 이임 회장은 민선 초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각종 체육행사와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이승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민선 초대 회장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진도읍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그동안 협력해 주신 체육회 이사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회의 일원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도군의회 농수산건설위원장으로서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태성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과 진도군 체육발전기금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태성 회장은 “취임을 축하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과 체육발전기금을 마련했다”라며 “전임 회장께서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체육회 이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추진하고, 체육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많은 군민이 생활하는 진도읍에서 체육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을 통한 주민 화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도읍체육회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소외계층을 위한 쌀 화환을 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받은 쌀 화환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진도읍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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