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 제318회 정례회 폐회…19일간 회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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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48본문
진도군의회, 제318회 정례회 폐회…19일간 회기 마무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군정질문 통해 주요 현안 점검
전복 불법 양식시설 정비·국립의대 관련 건의안 2건 채택
진도군의회(의장 김춘화)는 지난 21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3일부터 19일간 진행된 제318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군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군정질문에서는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도군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도항 배후지 조성사업 및 분양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 열린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한 건의안 2건도 채택했다.
진도군의회는 어장 질서 확립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전복 불법 양식시설 정비 및 시설비율 기준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졸속·불공정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철회 및 교육부 직접 선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해당 건의안을 관계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군정질문과 입법활동을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전복 불법 양식시설 정비와 국립의대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의견이 관계기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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