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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 농산물 활용 발효식품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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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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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 농산물 활용 발효식품 교육 마무리

대파·구기자·전복·김 등 진도 농수특산물 활용한 실습 과정 운영
농업인·군민 20명 참여…지역 먹거리 부가가치 향상·식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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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관내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도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과 군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올해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발효 장류 제조 실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도의 대표 농수특산물인 대파와 구기자, 전복, 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제조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과 발효 기술을 접목해 지역 먹거리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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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지역 식재료를 직접 활용한 발효식품 제조 과정을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을 마친 뒤에는 교육과정 확대와 추가 교육 개설을 요청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진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 교육과정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수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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