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추석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고독사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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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3 11:25본문
진도군, 추석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고독사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민관 관계자 100여 명 참여…위기가구 발굴·복지지원 제도 홍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진도읍 조금시장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더욱 소외될 수 있는 복지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등 민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홍보물품을 활용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이용할 수 있는 복지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함께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았다.
진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과 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위기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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